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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정보

낙송토류판 출하 정보, 낙송제재목, 낙송오비끼, 낙송투바이, 낙송다루끼

바른기업 송과장 2025. 4. 14. 10:47

안녕하세요,
바른기업입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주말은 잘 쉬셨나요?
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가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월요일은 유난히 몸이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


피곤한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따뜻한 봄기운이 이제 완전히 자리 잡는가 싶었는데,
변덕스러운 기온에 다시 옷깃을 여미게 되더라고요.


출근길, 등굣길에 얇게 입으셨다면 꼭 겉옷 하나 챙기시고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도 마음도 녹이며
천천히 오늘 하루의 리듬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납품드린 자재 정보
✅ 낙송토류판 500개

 

 

 





현장에서 거푸집 공사에
일반합판과 같이 가장 많이 쓰이는 각재가
뉴송 및 낙송입니다.


뉴송은 뉴질랜드 소나무를 지칭하는 것으로
나무의 직경이 크고
대량생산이 가능하여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수종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수종은 낙송입니다.
낙송은 낙엽송이라고도 불리는데,
낙엽이 지는 소나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낙엽송은 국내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강원도 및 경상북부 등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수종입니다.
가평, 홍천, 청평, 원주, 제천 등
산악 지방이 대표적인 산지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원산은 일본이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조림용으로 심어서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수종이 된 것 같습니다.


한때는 펄프재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축재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낙엽송은 강도가 상당히 강한 수종으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어
현장의 구조재로써 많이 사용됩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인 관계로
비교적 함수율이 높아서
무겁고 튼튼한 성격을 가집니다.


뉴송과 비교했을 때
잘 부러지지 않고,
잘 썩지도 않는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일부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훌륭한 무늬를 가진 낙엽송을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낙송이 활용되는 가장 큰 시장은 흙막이 공사입니다.
흙막이 공사는 토목 현장에 꼭 필요한 공사인데
낙송은 잘 썩지 않고, 매우 단단하고 튼튼한 성질을 지녀
흙막이 공사에 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낙송 토류판은
도리반, 도리판 등 불리는 이름 또한 많습니다.


H빔으로 기본 틀을 잡아 바닥에 세워준 뒤
H빔 사이로 토류판을 끼워넣어 작업을 하게 됩니다.

 














토목 현장에 꼭 필요한 토류판 외에도
아사비파이프, 각파이프, 유로폼, 헌치폼,
인코너, 아웃코너, 안전발판, 비티아시바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시는 모든 가설재는
바른기업으로 편히 문의주세요.

 


오늘도 바른기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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