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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정보

낙송 투바이 출하 정보, 뉴송, 낙송, 다루끼, 오비끼, 투바이

바른기업 송과장 2025. 4. 29. 10:20

안녕하세요,
바른기업입니다.



화창한 화요일 오전이네요!
한 주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상쾌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곧 있으면 근로자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작은 휴일 하나가 주는 기대감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한결 가볍고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은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시거나,
아니면 오롯이 나를 위한 휴식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게다가 5월이 바로 시작되었잖아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들 하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가득한 달이기에,
이맘때쯤이면 왠지 모르게 설레이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도 시작해 볼게요!






 


 

 

 

 

 

 

 

납품드린 자재 정보
✅ 낙송 투바이 4밴딩 960개 외

 

 

 

 

 

 

낙송이란?


낙송(落松) 은
국내에서 자생하는 나무(낙엽송)로 만든 각재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어
현장의 구조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영향을 받아 생긴 목재라서 특유의 질감과 색감이 있습니다.


낙송은 전통 한옥이나 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매우 선호되고,
뉴송은 가설재, 임시구조물, 간단한 목재 작업 등에 널리 쓰입니다.

 

 

낙송의 특징

 

건조 상태가 매우 좋음 → 자연 상태에서 서서히 건조되어
수축이나 갈라짐이 적습니다.
목재 밀도가 높음 → 오랫동안 건조되면서 내부 수분이 거의 없어져,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색상이 깊고 무늬가 아름다움 →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깊어진 색감과
나뭇결이 매력적입니다.
내구성과 내후성이 우수함 → 자연 건조된 덕분에
외부 환경에도 강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높음 → 자연산 소나무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어
인공재료보다 비쌉니다.

 

 

 

 

 

 

낙송 각재의 종류 및 규격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낙송 각재의 종류는 오비끼, 투바이, 다루끼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납품드린 자재는 낙송 투바이로, 1밴딩에 240개 단위로 묶입니다.

 

구분 규격 길이 중량
산승각(오비끼) 2.7자*2.7자 (81mm*81mm) 9자/12자 20kg
투바이 2.7자*1.7자 (81mm*51mm) 9자/12자 12kg
다루끼 1.3자*1.7자 (39mm*51mm) 9자/12자 6kg

 

 

 

 

 

 

 


 

 

 





현장에서 필요로 하시는 낙송 각재, 낙송 투바이 외에도
아시바 파이프, 연결핀, 클램프, 유로폼, 헌치폼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시는 모든 가설재는
저희 바른기업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최대한 저렴히 납품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바른기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 하루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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