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송 투바이, 뉴송, 낙송, 다루끼, 투바이, 오비끼 규격 및 출하 정보

안녕하세요
바른기업 인사드립니다~

밤새 눈이 많이 왔네요
아침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보고
예쁘기도 했지만
퇴근길이 걱정됐달까요..ㅋㅋ


눈을 보고도 이런 생각밖에 못 한다니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어릴 때의 동심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2월 말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눈 내리는 걸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많이 예쁜 설경을 즐겨두자구요!


눈길 미끄러지지 않게,
사고 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시고!
퇴근할 때도 집에 조심히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따뜻해져
꽃이 만개해 봄이 올 그날까지
모두 조금만 힘내서 견뎌보자구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 전 송파 현장으로 납품드린
뉴송 투바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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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드린 자재 정보
✅ 뉴송 투바이 12자 180개 (1밴딩)

 

 

 

뉴송 투바이는 각재의 한 종류입니다.
각재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각재란?

나무를 직육면체 형태로
길게 가공한 건축 자재를 총칭합니다.


벽이나, 천장을 만들 때
석고 보드나 합판을 붙이기 위해
뼈대틀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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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의 종류로는
미송, 낙송, 뉴송 등이 있는데
미송은 미국산 소나무,
뉴송은 뉴질랜드산 소나무,
낙송은 밑에서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중 이번에 납품드린
뉴송에 대하여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뉴송이란?

뉴송 각재는 위에서 말했듯이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만든 각재로서


낙송에 비해 무르며
못질에 용이하며 가볍습니다.


반면 낙송 각재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나무(낙엽송)로 만든 각재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어
현장의 구조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뉴송 각재의 종류 및 규격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뉴송 각재의 종류는 오비끼, 투바이, 다루끼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납품드린 자재는 뉴송 투바이로, 1밴딩에 180개 단위로 묶입니다.

 

구분	규격	길이	중량
산승각(오비끼)	2.7자*2.7자 (81mm*81mm)	9자/12자	20kg
투바이	2.7자*1.7자 (81mm*51mm)	9자/12자	12kg
다루끼	1.3자*1.7자 (39mm*51mm)	9자/12자	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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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필요로 하시는 뉴송 각재, 뉴송 투바이 외에도
아시바 파이프, 연결핀, 클램프, 유로폼, 헌치폼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시는 모든 가설재는
저희 바른기업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최대한 저렴히 납품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바른기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의 딱 절반 왔네요.
남은 일주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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